역세권청년주택소득기준강화1 역세권 청년주택 소득기준 강화, 부모 소득도 본다! 서울시는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 시행에 있어서 저소득, 취약계층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소득기준을 강화하였습니다. 앞으로 역세권 청년주택 소득기준을 산정할 때 본인뿐만 아니라 부모 소득도 합산하여 산정이 됩니다. 역세권 청년주택 소득기준 변경 주요 내용 - 역세권 청년주택 중 임대료가 시세 30%~50%로 저렴한 '공공주택' 입주자 선발 기준 강화 - '본인' 소득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20% -> '본인+부모' 소득 합상 100% 이하 - 부모 고소득자여도 본인 소득 낮으면 입주 가능한 점 개선해 저소득층 청년 입주 가능성 높임 - 수급자 및 한부모가정, 차상위계층 1순위로 배려 역세권 청년주택이란?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역세권 청년주택은 만 19~39세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대중교통.. 2022. 5. 20. 이전 1 다음